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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현희 예비 신랑, 루머에 해명..."사기꾼? 여성? 냉정하게 법적 대응할 것"

by ghkfrlcksdlstod 2023. 1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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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현희 전청조

 

오늘(24일) 남현희 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축하 주시는 분들 걱정 주시는 분들 모두 그저 감사하다. 이제는 정말 행복하고 싶다. 딸과 행복하게 살 것"이라며 재혼 소감을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여기서 많은 이야기를 다 담을 수는 없지만 세상에 정말 못된 사람 많은 것 같다. 걱정해 주시는 것만큼 하나씩 하고픈 말 풀면서 세상 더 잘 살아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전 펜싱 국가대표 선수이자 대한체육회 이사인 남현희 씨가 15살 연하 사업가 전청조 씨와 결혼 소식을 전한 뒤 확산하는 루머에 대해 강경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인터뷰가 공개된 후 일각에서는 전 씨의 신상과 관련한 각종 루머가 확산했는데요. 이에 남현희 씨는 24일 자신의 SNS에 "최근 보도된 기사를 통해 거짓 또는 악의적인 내용을 담은 게시글 등으로 인해 허위 사실이 유포될 경우 강력히 대응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23일 남현희 씨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전 씨와의 재혼 소식을 알렸는데요.

 

해당 기사에서 전 씨는 미국에서 나고 자란 15살 연하의 '재벌 3세'로 소개됐습니다.전 펜싱 국가대표 선수이자 대한체육회 이사인 남현희 씨가 15살 연하 사업가 전청조 씨와 결혼 소식을 전한 뒤 확산하는 루머에 대해 강경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또한 그는 자신의 이력에 대해 “14세 때 한국에서 승마를 시작해 한국과 미국을 오가면서 승마를 했다. 19세까지 탔는데 무릎 연골판막이 다 찢어지는 부상으로 아쉽게 선수 생활을 마감했다고 합니다.

스무 살 때 호프집으로 사업을 시작해 그때부터 예절교육 학원을 운영했고, 글로벌 IT기업에서도 일했다. 지금도 배우면서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전 씨는 '재벌 3세'라는 배경에 대해서는 “사업적인 이유도 있고 관계된 사람들이 많아 조심스러운 게 사실”이라며 결혼 전인 12월 말에는 모두 밝히겠다고 예고하기도 했습니다.

이어 그는 “모든 악플에 대해 강력하게 끝까지 대응할 것”이라며 “내게 현희와 하이(남현희의 딸)는 누구보다 소중하고, 소중한 사람을 내가 지켜야 한다. 소중한 사람을 지킬 수 있는 일이라면 내 자리에서 무엇이든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해당 인터뷰가 공개된 후 일부에서는 전 씨가 남성이 아닌 여성이라거나, 사기 전과가 있으며 미국이 아닌 인천 출생이라는 등 각종 루머가 퍼져나갔는데요.

이에 남현희 씨는 “거짓 또는 악의적이거나 허위 내용을 담은 게시글 등으로 인해 허위 사실이 유포될 경우 강력 대응할 것”이라며 관련 루머를 일축했습니다. 24일 전청조 씨는 스포츠선과의 인터뷰에서 “이런 반응은 당연히 예상했던 일”이라며 “어차피 내가 타깃이 될 것이라 생각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앞서 23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남현희 씨와 재혼 소식을 알렸습니다.

 

해당 기사에서 전 씨는 미국에서 나고 자란 ‘재벌 3세’이자 과거 글로벌 정보기술(IT) 기업 임원이었으며 현재는 국내외를 오가며 예체능 교육 사업과 IT 사업을 하고 있다고 소개됐다. 업무차 만났던 두 사람은 남현희 씨의 이혼 절차가 끝난 뒤 연인이 된 것으로 전해졌느데요. 전 펜싱 국가대표 선수이자 대한체육회 이사인 남현희 씨가 결혼 소식이 알려진 뒤 각종 루머에 휩싸인 전청조 씨와 직접 해명에 나섰습니다.


인터뷰가 공개된 후 일부에서는 전청조 씨의 신상과 관련한 각종 루머가 확산되었습니다. 이에 남현희 씨는 관련 루머를 일축하며 강경 대응을 예고한 것. 앞서 하루 전 남현희 씨는 여성조선과 인터뷰를 통해 전 씨와 재혼 소식을 알렸는데요. 해당 기사에서 전 씨는 미국에서 나고 자란 ‘재벌 3세’이자 과거 글로벌 정보기술(IT) 기업 임원이었으며 현재는 국내외를 오가며 예체능 교육 사업과 IT 사업을 하고 있다고 소개됐습니다.

업무차 만났던 두 사람은 남현희 씨의 이혼 절차가 끝난 뒤 연인이 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또한 "최근 보도된 기사를 통해 거짓 또는 악의적이거나 허위 내용을 담은 게시글 등으로 인해 허위 사실이 유포될 경우 강력히 대응해 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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